고객님이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. ^^

JS수학학원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......

‘채움과 비움‘을 만난 건 큰 행운이였다.
상가를 계약하고 인테리어를 위해 많은 검색과 자료들을 찾아보다가 블로그를 통해
‘채움과 비움‘이라는 인테리어 업체를 만나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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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미팅 하던 날...
훤칠한 외모의 사장님의 모습에 한번 놀라고,
직접 목공일을 하신다고 하셔서 두 번 놀라고,
직접 도면 작업과 투시도 작업도 하신다고 하여서 세 번 놀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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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미팅 하던 날...
완벽한 도면과 투시도, 견적서까지...
모든 준비를 너무 철저하게 해 오셔서 감탄...또 감탄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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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1차 계획과 달리
우리가 생각이 많았던지라 전체 레이아웃을 확 뒤집어 버리는 바람에 모든 작업이 수포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해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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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였지만 인상한번 구기지 않으시고 작업하시는 사장님을 보면서 무한한 신뢰가 생겼다.

공사 시작 첫날...
작업 상황을 사진 찍어 보내주셨는데 현장이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서 놀랐다.
예전에 여러 번 인테리어 공사를 해보았지만 다른 분들과는 분명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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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를 진행하면서도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있을 때
클라이언트의 뜻을 무조건 수용하기 보다는
그 상황과 인테리어의 효과를 위해 여러 번 고민하고 설득하시는 모습에서
그냥 일만 하시는 것이 아닌 인테리어를 위해 공사를 하시는 프로의 모습이 느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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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서 그냥 스치듯 흘린 얘기도 놓치지 않고 반영해 주시고

미리 미리 알아서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다.

공사하는 내내 신경쓰이지 않게 모든 일을 잘 처리해 주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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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도 좋은 디자인과 좋은 자재들로 깔끔하게 마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.
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도 미리 미리 척척 해주시는 모습에서
맥가이버 사장님...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했던 것 같다.

개원을 하고 오시는 분들 모두 학원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 주시고...
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좋은 공간에서 행복하게 수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
사장님께 감사드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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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채움과 비움’이 앞으로 많은 성장과 발전을 하길 기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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